음악에도 건강한 음악이 있다.
겉치장? No.
조명발? No.
필요없는 무대장치? No, No, No!!!
자전거 탄 풍경은 버려야 할 것과
버리면 안되는 것을 안다.
변해야 할 것과 절대 변하면 안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안다.
Live is Life..
살아있는 무대에서,
살아있는 그들의,
살아있는 노래를 만나보십시오.
서두르기보다는 꾸준하게..
반짝이기보다는 은근하게..
간결하고, 정갈하게 전하는 자전거 탄 풍경의
아름다운 메시지..
지난 해 단독 콘서트 백 회를 돌파하며
그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는
"자전거 탄 풍경"
그들의 노래는 자연스럽습니다.
그들의 노래는 따뜻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노래는 건강합니다.
고여있기를 거부하는
"자전거 탄 풍경"
그들과 만나는 순간,
당신은 기대 이상의 만족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를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어울리는 콘서트를 원하신다면...
보고나서 흐뭇한 콘서트를 바라왔다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콘서트를 찾고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