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 천만그루

빛나는 기억, 다시 뛰는 심장 시민의숲1963

주요 서비스 메뉴 분야별
정보

본문내용

  • 페이스북 공유하기 새창열림
  • 트위터 공유하기 새창열림
  • URL 주소복사
  • 오류신고
  • 페이지 인쇄기능

공연/행사

공연/행사명
[기타] [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 “우리가 꼭 소문내야 하는 전라북도 이야기”
작성부서
최명희문학관
등록일
2019-11-20
기간
2019/11/27 ~ 2019/11/29
시간
19시~21시
관련사이트
http://www.jjhee.com/board/bbs/board.php?bo_table=b14100&wr_id=860
주최
혼불기념사업회
주관
최명희문학관·전북작가회
입장료
0
장소
최명희문학관
내용
                   

“우리가 꼭 소문내야 하는 전라북도 이야기”
◦일시: 2019년 11월 27일(수), 28일(목), 29일(금) 오후 7시
◦장소: 최명희문학관(전주한옥마을 내)



예술인이 기어이 쓰고, 그리고, 말하고, 노래해야 하는 전라북도 이야기,

전문가에게 듣고, 예술인이 창작한다.



전라북도는 써야 할 이야기가 많다. 남원과 장수의 가야 왕국, 여전히 활개 치고 있는 일제강점기의 잔재들, 한국전쟁 당시 전주교도소에서 학살당한 민간인… 시인·작가를 비롯한 예술인과 예비창작인을 대상으로 우리가 기어이 알고 써야 할 전북의 역사를 다시 살펴본다.


 



문화콘텐츠는 이야기 예술에서 시작된다. 문학텍스트는 방송과 영화,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웹 콘텐츠, 모바일 콘텐츠, 박물관, 테마파크, 축제 등 문화산업의 장르를 확장하며 기본 콘텐츠로 활용되며, 그 의미와 기능과 효과를 다시 생산하고 있다. 동화, 소설, 수필, 시, 시나리오, 희곡… 문학작품이 되어야 좀 더 널리, 좀 더 쉽게, 좀 더 빨리 알려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제1차
○일시: 11월 27일(수) 오후 7시 / 최명희문학관
○주제: 일제하, 전북 지역 친일의 기억들
○강사: 김재호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
○내용: 미곡의 주산지인 전라북도는 일제강점기 다른 지역에 비해 직접적이고 집중적인 식민의 폐해를 겪었던 지역이다. 극한의 식민지 수탈과 억압의 과정에서 일본 제국주의 지배 체제의 일원으로 편입해 들어가 협력과 순응으로 민족을 배반하고 전북 지역의 유력인으로 성장한 그들의 면모를 추적해 본다.



●제2차
○일시: 11월 28일(목) 오후 7시 / 최명희문학관
○주제: 백두대간 속 전북가야는 첨단과학이다
○강사: 곽장근 (군산대 역사철학부 교수·가야문화연구소장)
○내용: 1500년 전, 한반도 척추 백두대간에 가야문화를 당당히 꽃피운 ‘전북 가야’는 한마디로 첨단과학이다. 백두대간 동쪽 운봉고원 내 운봉가야로 알려진 철의 왕국 기문국, 금강 최상류 진안고원 내 장수가야로 밝혀진 봉수왕국 반파국을 유적과 유물로 만나본다.



●제3차
○일시: 11월 29일(금) 오후 7시 / 최명희문학관
○주제: 6·25, 황방산과 민간인 학살 사건
○강사: 이병초 (시인·웅지세무대 교수)
○내용: 1950년 7월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사람들이 떼죽음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들은 양민이었고, 양심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승만 정권, 그것은 악마의 작품이라는 것도 그들은 알았다. 이승만 정권의 수립은 곧바로 분단 확정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후퇴하는 국군과 경찰에게 그분들은 무차별 학살되었다. 이번 강의는 그릇된 정권과 그 주구들이 국민을 속인 사건의 일부를 살펴보고자 한다. 무덤조차 없이 산천에 함부로 버려진 넋을 찾아보면서 왜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지 힘껏 따져볼 것이다.



◦주최: 혼불기념사업회 ◦주관: 최명희문학관·전북작가회의 ◦후원: 전라북도 전주시

첨부
etc 파일 이미지전북문화 바로 알기.png(1.0MB) 미리보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 및 사용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결과보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140/14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