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완판본 책방교실 ‘조선의 출판문화, 방각본 다시 읽기’가 4월 24일(수)부터 7월 24일(수)까지 완판본문화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 )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각 지방에서 간행했던 방각본, 완판본‧경판본‧안성판본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 판본 비교 연구, 출판문화사적 의의, 문화콘텐츠 운영 방안 등의 논의를 내용으로 기획된 특별강연입니다. 

오는 4월 24일(수), 전북대학교 이태영 교수님의 ‘고전소설 속 전라방언 이야기, 열여춘향수절가’로 강연의 문을 엽니다.  

역사/ 문화/ 예술/ 기록문화/ 출판문화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의일정|

① 4/24(수) [고전소설 속 전라방언 이야기, 열여춘향수절가]_이태영

② 5/29(수) [완판본 <구운몽>(한글본)의 인물 형상과 주제 의식]_엄태웅

③ 6/26(수) [경판본 소설의 대중성]_서혜은

④ 7/24(수) [전등신화구해(剪燈新話句解)와 조선시대 방각본]_김영진

|시 간| 19:00 ~ 21:00

|장   소| 완판본문화관 전시실 

|문    의| 완판본문화관 사무실 063-231-2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