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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공연/행사명
[null] 군산시향과 함께하는 봄의 제전
작성부서
등록일
2004-02-27
기간
2004/03/24 ~ 2004/03/24
시간
오후 7시30분
관련사이트
주최
주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군산시
입장료
R석 2만/ S석 1만5천 / A석(2,3층)1만
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용

* 공연소개
봄.
어떤 이는 봄이 ‘삶’이라 했다. 추위를 이겨낸 나무 가지에서 새순이 올라오고, 얼었던 시냇물이 다시 흐르고, 겨울잠 자던 논과 밭은 잠시 숨을 고르고, 굳게 닫혔던 사람의 마음이 열리고 ...
봄은 모든 고통과 평화가 담겨있는 삶이며 생명체들의 전쟁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새봄을 맞는 ‘봄의 제전’을 펼친다.
그 중심에는 멘델스존과 스트라빈스키가 있다.

계절의 잠을 깨우기 만큼 아름다운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웅장하면서 파격적인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1부와 2부를 매우 다른 분위기로 만들 두곡은 모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작품이다.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으로 불리는 멘델스존의 부드러운 낭만적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기획하는 ‘한국을 빛내는 전북출신 음악가’ 중 첫 번째 초청자인 협연자 최해성은 군산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하모니와 어울려 바이올린 협주곡의 극치를 선보일 것이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은 우리나라 교향악단의 연주회에서는 자주 접하지 못하는 대규모 연주곡으로 20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힌다. 처음 ‘봄의 제전’이 소개되었을 때 우아한 고전 클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스트라빈스키는 그의 스케치북에 이렇게 적었다.

'고통이 있는 곳에 생명이 존재하듯, 음악은 리듬이 있는 곳에 존재한다'.
혁명적인 리듬과 목금관의 파괴적인 힘, 다조성 불협음 등은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현재는 고전 음악의 틀을 탈피한 현대음악의 대표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의 악보 표지에는 야수파 마티즈의 ‘춤’이 인쇄되어 있다. 어느 누가 스트라빈스키 악보에 마티스의 그림을 넣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강렬하고 단순한 색채와 자유분방한 붓놀림으로 완성된 그림 속 사람들은 마치 <봄의 제전>에 맞추어 춤을 추는 듯이 보인다. 그림처럼 춤을 추며 봄을 맞진 못해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마련한 ‘봄의 제전’에서 겨울동안 걸친 두꺼운 마음의 코드를 벗었으면 한다.

* Program

서곡 핑갈의 동굴 ≪Fingal's Cave≫ Overture to 'Die Heibriden' OP.26
멘델스존 (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E minor
멘델스존 (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INTERMISSION

봄의 제전 The Rite of Spring 스트라빈스키 (Igor Stravinsky)

* 작품해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제1악장 알레그로 몰토 아파시오나트, 2/2박자
소나타 형식. 아주 정열적이고 빠른 악장이다. 처음부터 독주 바이올린에 의해 로맨틱하고 얼마간 감상적인 제1주 제의 선율이 연주된다. 멘델스존의 이름과 더불어 누구나 상기하는 주제다. 경과구를 거쳐 제2주제는 우선 오케스 트라로써 연주된 후에 독주 바이올린에 인계되는데 아주 표정이 풍부한 선율이다. 전개부 끝에 카덴짜가 놓이고, 그런 다음에 제1주제가 재현된다.

제2악장 안단테, 6/4박자
3부 형식. 제1악장의 최종화음 중에서 파곳의 한 음이 꺼지지 않고 남으면서 제2악장이 그냥 계속된다. 느릿한 이 악장은 바이올린이 지닌 노래하는 듯한 성질을 잘 살려서 군말할 여지없이 아름답다.

제3악장 알레그레토 논 트로포 - 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소나타 형식, 여기서도 전악장과 연속적으로 연주되는데 독주 바이올린은 거의 쉴틈이 없이 활약하고, 오케스트라 도 높은 음악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둥, 멘델스존의 재치가 최고도로 발휘된다.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제1막]
1.봄의 소리-청춘남녀의 춤
2.유혹의 식전
3.봄의 론도(Rondo)
4.패권을 다투는 부락의 경기
5.성자의 행렬
6.대지에의 찬양
7.대지의 춤.

[제2막]
1.서주(overture)
2.젊은이들의 신비로운 모임
3.선택된 젊은이에 대한 찬미
4.조상의 출현
5.조상의 의식풍인 움직임
6.신성한 춤
7.선택된 처녀.

연주 : 군산시향
지휘 : 신 현 길
협연 : 최해성 (바이올린)


* 입장연령 : 8세이상 입장가
* 할인율 (단, A석은 할인없음)
- 조기예매 3월22까지 10%,
- 전당 VIP,골드, 으뜸회원 50% (동반4인)
- 버금회원(동반2인), 실버회원(동반1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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